วันพุธที่ 26 มกราคม พ.ศ. 2554

*~전할 수 없는 이야기~*



나 너를 사랑하나 봐

아주 오래 전부터 이 말 전해주고 싶었어



이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네 주위를

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네가 알아 줄 수만 있다면


Someday,I’ll show you all my mind.

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엔

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.

아무말 못하는 내가 네 곁에 있다는

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



언젠가 나를 보면서 웃어주던 네 모습

떠오를 땐 너무 좋았어 나를 향한 미소가 아니었는데

마치 내 맘 알아주는 것만 같아



Someday,I’ll show you all my mind.

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엔

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.

아무말 못하는 내가 네 곁에 있다는

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



(제발 내 미소 그대가 느껴 와 주면 좋을 텐데)

내 사랑이 너에게 부담일까 걱정스러워


(Someday,I’ll show you all my mind).

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엔

(Just let me cry for you tonight)

아무말 못하는 내가 네 곁에 있다는

그것도 모르는 널 위해

내 맘도 모르는 널 위해